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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스페이스란 간단히 말해서 관련있는 녀석들끼리 모여있는 공간을 말한다.
여러 팀이서 하나의 작업을 할 경우, 각 팀이 짠 프로그램을 병합할때 생기는 문제(함수명의 유사성, 동일성 과같은)를 사전에 방지하기위해 각 코드를 묶는 개념이다.
namepace A{ //이와 같은식으로 namespace를 선언할 수 있는데,
void functionA(){
}
void functionB(){
}
}
int main(){
A::functionA();
A::functionB();
}
보는 거와 같이 네임스페이스의 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게 선언한 namespace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놈이 있는데, using 이라는 놈이 그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using에는 지시자와 선언자가 있다.
위의 예제를 using의 지시자, using의 선언자를 사용하여 표현해보겠다.
namepace A{
void functionA(){
}
void functionB(){
}
}
using namespace A; //using 지시자
int main(){
functionA();
functionB();
}
지시자의 사용의 예
namepace A{
void functionA(){
}
void functionB(){
}
}
using namespace A::functionA; //using 선언자
int main(){
functionA();
A::functionB();
}
선언자의 사용의 예
출처 : http://blog.eairship.kr/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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