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8월에 All new Pcx로 기변하고 약 7개월 만에 Cbr로 다시 매뉴얼로 돌아왔다 그러고 보면 첫 바이크 부터 지금까지 총 4번의 차량을 탔는데 소개해보자면 첫 차량은 뉴카빙2 신차로 가난한 학생 신분에서 거금 165만원을 들여 나의 첫 바이크를 샀다. 그 당시만 해도 165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맥북프로를 팔고(가장 후회되는 짓) 카드 할부를 통해 첫차를 구매 했는데, 근거리 투어 갔다가 바로 다음주에 팔아 치웠다. 속도가 너무 안나온것이 가장큰 이유였다 계기판속 90이 안나오는데 뽑기운이니 뭐니 해서 순식간에 애정이 식어버리는 기변병이 도졌다. 같이 투어를 갔던 친구는 엑시브250p를 탔는데 마치 매뉴얼을 타면 속도에 대한 갈증이 해소 될것만 같아 과감히 카빙을 팔아치우고 로드윈11년식..
드디어 제 붕붕이에게 첫 튜닝을 해주었습니다. 자가 튜닝이라는 점이 할땐 힘든데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 일단 자가 쇼바 교체 이전에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있습니다 1. 복스 2. +,- 드라이버 3. Yss hybrid 쇼바 4. 육각렌치 (탑박스 장착하신 분에 한하여) 5. 될되로 되라는 마인드( 겁이 많으시면 센터가셔서 하심이.. ) 이정도 준비물이 준비 되셨다면 이제 그대는 자가 튜닝의 준비가 되셨습니다 위의 준비물 중 가장 중요한건 장비가 아닌 5번 마인드 아닌가 합니다 자 이제 준비물도 세팅 되었겠다 우리의 환자 붕붕이를 해부할 시간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가 튜닝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해부! 여러 동호회 카페를 뒤져 카울 분해 방법을 찾아 그대로 이행해보겠습니다 일단 탑박스를 단 생태라 ..
ALL New PCX 125 올검. 그간 여러 오토바이를 거쳐 현재 신차내려 타고있는 제 붕붕이 입니다. 매뉴얼 타다가 스쿠터로 돌아가고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다 킴코 레이싱과 PCX로 추려졌는데, 중고가 시장을 보니 되팔때 킴코는 제값받기 힘들꺼 같다는 결론이 내려져 결국 PCX로 신차를 내렸습니다. 처음 혼코 매장에서 신차 받고 시동 거는데, 매뉴얼만 타다 그런건지, 시동을 걸었는데, 시동이 잘 걸린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조용해서 스타터 버튼을 몇번 더 눌렀던 기억이.. 그간 국산만 타다가 일제 타니 시동부터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서 사라들이 왜 일제일제 하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오래 탄건아니지만 타보면서 차량의 완성도가 높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한달 밖에 안됬지만 차량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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