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실행 시키면 운영체제는 우리가 실행시킨 프로그램을 위해 메모리 공간을 할당 해준다할당되는 메모리 공간은 크게 스택(Stack), 힙(Heap), 데이터(Data)영역으로 나뉘어 진다. 데이터 영역- 전역 변수와, Static 변수가 할당되는 영역- 프로그램의 시작과 동시에 할당,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메모리에서 소멸 스택 영역- 함수 호출시 생성되는 지역변수와 매개변수가 저장되는 영역- 함수 호출이 완료되면 사라짐 힙 영역- 필요에 의해 동적으로 메모리를 할당 할 때 사용- 할당해야 할 메모리의 크기를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동안 결정해야 하는 경우(런 타임때) 유용하게 사용되는 공간 출처- http://dsnight.tistory.com/50
14년 8월에 All new Pcx로 기변하고 약 7개월 만에 Cbr로 다시 매뉴얼로 돌아왔다 그러고 보면 첫 바이크 부터 지금까지 총 4번의 차량을 탔는데 소개해보자면 첫 차량은 뉴카빙2 신차로 가난한 학생 신분에서 거금 165만원을 들여 나의 첫 바이크를 샀다. 그 당시만 해도 165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맥북프로를 팔고(가장 후회되는 짓) 카드 할부를 통해 첫차를 구매 했는데, 근거리 투어 갔다가 바로 다음주에 팔아 치웠다. 속도가 너무 안나온것이 가장큰 이유였다 계기판속 90이 안나오는데 뽑기운이니 뭐니 해서 순식간에 애정이 식어버리는 기변병이 도졌다. 같이 투어를 갔던 친구는 엑시브250p를 탔는데 마치 매뉴얼을 타면 속도에 대한 갈증이 해소 될것만 같아 과감히 카빙을 팔아치우고 로드윈11년식..
저의 머리가 되어 주었던 "HJC IS-17"를 이제 놓아 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선바이져 장착 모델로써 처음 선바이져를 접하게 해주었고, 선바이져의 매력에 흠뻑 빠져 선바이져 없는 헬멧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모델의 최대 장점은 저렴한 가격. 13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선바이져 장착, 그리고 모자람 없는 디자인. 이렇게 만족하며 쓰던 헬멧을 교체 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본인은 흡연자 오토바이 주행을 하다가 흡연을 하고 싶어 질 때면 갓길에 잠시 정차하여 헬멧을 벗고 흡연을 해야만 하는 풀페이스의 한계에 부딪쳐, 시스템 헬멧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 했습니다. 눈이 돌아가던중 바이크xx 황금열쇠의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 NOLAN N104 가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는걸 확인하여..
- Total
- Today
- Yesterday
- angular
- iOS10
- rxswift
- MEAN stack
- execute double click
- AES
- 암호화
- 비대칭키
- TLS1.2
- PCX
- cipher
- Universal CRT
- 윈도우 라이브러리
- executable jar
- full stack
- TypedArray
- App Transport Security
- JavaScript
- build set
- remote debug
- yss
- reactivex
- Node.js
- HTTPS
- 대칭키
- ucrtbase.dll
- node js
- 전자서명
- ATS
- Visual Studi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