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콜백함수의 정의를 포괄적인 의미에서 보면 아래와 같다고 생각한다."함수의 정의는 내가 했지만, 호출은 내가 하지 않는 함수, 누군가로 부터 호출당하는 함수가 콜백 함수다."뭐 찾아보면, 옵저버패턴으로 부터 나와 상태변화(이벤트) 발생 시 상태를 알리는 뭐 이런 정의도 있지만, 나는 위와 같은 정의가 이해하기가 더 쉽더라. 콜백함수의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어보자.//배열을 만들어 보자var arr = [3,1,2];console.log(arr.sort());// display // [1,2,3]간단히 sort()라는 함수를 통해 정렬을 했다. 그런데 역순(오름차순)으로 정렬을 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가?w3schools에 가서 찾아보니 여기 보니 campareFunction 이라는 함수를..
오늘은 다양한 스크립트 엔진 중에서 자바로 만들어진 Rhino애서 TypedArray 사용하는 방법을 말하고자한다. ArrayBuffer는 ECMAScript6에서 TypedArray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이는 바이너리 데이터를 처리하는 배열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근데 이게 Rhino에서는 ECMAScript6가 반영이 안된건지 뭔지는 모르게 TypedArray를 사용할 수 가 없다.TypedArray를 사용하면 undefine가 뜬다. 그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rhino-1.7.7.1.1 버전 기준으로는 NativeTypedArray이라는 Package를 사용하여 ECMAScript6와 같이 TypedArray를 사용 가능하다.TypedArray를 사용할 js에 아래와 같이 추가하면 E..
ECMAScript6 부터 TypedArray 가 생겨 자바스크립트에서도 바이너리데이터를 손쉽게 다룰수 있게 됬다.아마 내생각엔 ECMAScript 5 (2011년) 까지만해도 바이너리 데이터를 자바스크립트에서 다룬다는 것은 아주 극히 드문일이였을 터인데V8엔진의 등장을 시작으로 node.js의 활성화, 서버사이드를 자바스크립트로 핸들링 가능하게 되면서 바이너리 데이터를 다루는 일이 빈번해지고 바이너리 데이터를 다룰 때 포퍼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ECMAScript6때 등장한 듯 하다.사실 기존에도, 지금도 바이너리 데이터를 String으로 다루긴 해도 되긴하나, 속도적인 측면과 데이터 유지운영에 있어 전문적인 버퍼를 다룰수 있는 오브젝트가 필요하긴 했다. TypedArray의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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